베스트티비 BEST TV

스포츠 뉴스

故조타 장례식 불참, 댄스 삼매경 디아스 옹호 주장…"악의 없었을 듯, 주변인이 잘 말렸어야"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 베스트티비s
댓글 0건 조회 209회 작성일 25-07-08 12:00

본문

[인터풋볼]박윤서기자=루이스 디아스를 향한 비판이 잠잠해질 줄 모른다. 그 와중에 디아스를 감싸는 주장도 있다.

영국 '기브미 스포츠'는 7일(이하 한국시간) "디아스가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아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. 디아스는 바랑키야에서 열리는 스포츠 행사인 코파 크레아도레스 데 콘테니도에 참석했다.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행사다"라고 전했다.

그러면서 콜롬비아 ESPN 진행자 안드레스 라 쿠튀르의 발언을 전했다. 그는 "디아스는 실수했다. 말할 필요도 없고 디아스는 끝없이 후회하고 있을 거다. 그가 그 행사에 얼마나 참여했는지는 모르지만 그의 가까운 사람들이 잘 보살펴서 그런 일에 휘말리지 않도록 했어야 한다. 디아스가 악의를 품고 그런 짓을 한 게 아니라고 확신한다. 팀 동료들도 같은 생각을 할 거다. 하지만 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"라고 말했다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회원 로그인

포인트랭킹

1 에리오스33 3,400점
2 신의촉 3,400점
3 한폴낙 3,200점
4 정똘츄 3,000점
5 킹오구 2,400점
6 뺑카 1,800점
7 Miri 1,500점
8 dabi 1,400점

접속자집계

오늘
802
어제
1,269
최대
1,934
전체
48,264